대한조선주식회사

"대한조선, LNG   이중연료추진선에 첫 발을 내딛다"

지난 10월 24일,  'HN5081' LNG  이중연료추진 선박의  건조 첫 시작을 알리는 강재절단식이 대한조선 내업 1공장에서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대한조선의 첫 LNG 이중연료추진선의 성공적인  건조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 TSAKOS' 선사의  Mr. Dimitrios Psaradakis  기술 책임자 및 황상귀 감독과 회사에서는  강양수 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TSAKOS' 선사의  Mr. Dimitrios Psaradakis  기술 책임자가 직접 철판을 자르는 시범을 선보이면서HN5081의 본격적인 건조가 착수됐다.

이 선박은 지난해  9월  2일 계약  체결  이 후 ,이번 강재절단식을 시작으로  내년  4월  K/L(용골거치식),  6월  L/C(진수) 공정을 거쳐 2023년 9월  인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