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주식회사

회사는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해남조선소 인근 마을인 구림리와 억수리의 마을회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 70여명을 위한 경로잔치 음식을 지원하고, 건강을 기원하며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마을회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린 정대성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상생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회사는 지역사회 발전 및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대한조선 사회봉사단을 출범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