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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02-2016

대한조선-대한해운, 20만 7천톤급 벌크선 명명식 개최

대한조선(대표이사 박용덕)은 지난 9월 2일 오전 10해남조선소 제2안벽에서 20 7천톤급(207,000DWT)벌크선 HN1066호선의 명명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SM그룹 우오현 회장과 대한해운 김용완 대표이사를 비롯한 선주사 관계자들과 당사 임직원이 참석해 선박의 명명식을 축하했습니다.

 

에스엠 퓨마(SM PUMA)으로 명명된 이 선박은 대한해운이 발주한 4척의 벌크선 중 마지막 선박입니다. 이로써 대한조선은 대한해운과의 프로젝트를 모두 완료했으며, 양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뢰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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